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5개 여성단체협의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별과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일주 부산가정법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여성계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여성단체연합 변정희 대표를 비롯한 5개 여성단체 협의체장들이 합동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성평등 실천을 위한 메시지 ▲리셉션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새해를 맞아 여성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성평등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출산보육 대책을 마련해 부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성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주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지역 5개 여성단체협의체에서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