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며 서울을 기준으로 태양 면적의 13.8%(최대식분 0.245)가 가려진다.
부분일식 현상은 오후 3시 15분 최대, 오후 4시 11분에 끝난다.
천문연은 "일식 관측을 위해 태양을 장시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으니 태양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을 활용해야 한다"며 "특히 특수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실명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