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이주은 PD 2019-12-13 20:35
현직 부장검사 "檢 악마화로 젊은 검사 이탈 고민"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安, '친윤' 겨냥 "총선 참패 책임자 2선 후퇴해야"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