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속보]'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부사장 1심 징역1년4개월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2019-12-13 16:5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는 13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에 대해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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