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는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OST '세이 예스'(Say Yes), '호텔 델루나' OST '어나더데이'(Another Day), '돈 포 미'(Done For Me)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며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곡들로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 만큼, 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선보일 신곡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는 "그동안 발표한 곡들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자랑했던 펀치는 이번 신곡에 그리움, 쓸쓸함, 신비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