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평생학습센터와 상남평생학습센터, 창원시 학교도서관 사서회에서 주최하고 여영국 의원실이 후원한 이번 '정현민 작가 초청 세미나'는 '시대극을 통해 바라본 우리 정치 과제'를 중심으로 정현민 작가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여영국 의원은 인사말에서 "정현민 작가와는 개인적으로 학교 선후배 사이고 창원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함께 하며 연을 맺었다"며 "노동 전문언론 기자로, 국회 입법보좌관에 이어 시대극 드라마 작가로 시청자와 만난 정현민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통해, 현재의 어지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과거를 드라마로 재조명한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현시대 우리 삶의 여러 과제를 풀 수 있는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현민 작가는 동학혁명과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 최근작 '녹두꽃'으로, 한국방송작가협회가 선정한 제32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수상자에 선정돼 이번 초청 특강·세미나의 의미가 더해졌다.
한편 여영국의원은 지난 11월 28일부터 선거제도·사법 개혁을 담은 패스트트랙 입법 처리를 위해 정의당 의원단, 당직자, 시민들과 함께 국회 본청 앞 노천에서 노숙 농성에 참여하면서도 만인보(萬人步)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여영국 의원의 '공감·경청 민심투어 만인보(萬人步) 민생 프로젝트'는 12월까지 각계각층을 만나는 연속 기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