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이운재의 선방
상암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08-12-03 21:17
ccsc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가운데 수원 삼성의 골키퍼 이운재가 FC 서울 데얀의 드리블을 몸으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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