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15:26
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李·조국 "尹 '5·18정신 헌법 수록' 공약 이행해야"
젤렌스키 "올림픽 휴전? 러시아 못 믿어" 거부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사진 쓴 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