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이특·리아,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 발탁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11-29 09:42
이특(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걸그룹 있지의 리아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 마이크를 잡는다.
주최사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이특과 리아가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시상식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는 이특과 음악방송 스페셜 MC, K팝 페스티벌 MC 등 다양한 진행 경험과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춘 리아의 첫 조합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리아(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국내 음악 플랫폼과 피지컬 앨범 유통사의 데이터를 합산·집계하는 '가온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음악시상식이다.
이특과 리아가 MC로 나서는 제9회 시상식은 내년 1월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