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민식이법, 해인이법 제발 통과되길..." 눈물로 호소한 부모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시 응급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일명 '해인이법'을 의결했다.

이날 법안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해인이, 태호, 민식이 부모님의 모습을 노컷브이 카메라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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