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내 전형에서 일반전형 556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형에서 전문계고교전형, 농·어촌 학생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을 포함, 51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년별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를 반영하며,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할 예정이다. 성적은 학년별로 국어/수학, 영어, 사회/과학 중 단위수가 제일 높고 석차등급이 높은 한 과목씩을 반영한다.
수능시험 반영은 기본적으로 2개 영역이다. 한국학부를 제외한 인문대학은 언어(혹은 수리)·외국어 영역을, 사범대학은 언어·외국어(혹은 수리)·탐구영역 등을 반영한다. 나머지 모든 학부(과)에서는 언어(혹은 수리)와 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음악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는 ''가''군에서 전형을 실시한다. 음악학부의 전형은 ''다''군이며, 입시관련 서류는 ''가'' ''다''군 모두 29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박 처장은 "금년에는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이 두 개 영역의 반영률이 낮은 본교의 전형이 수험생에게 매우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실질반영률(약 12%)이 높지 않으므로 수능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돼 수시모집 당시 내신 성적이 부담됐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ㅣ 031-467-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