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삼우실 2019-11-26 17:00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與 '총선 패배' 분석 시작…당정 관계도 살핀다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