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신축 본관은 모두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건축면적 810여㎡, 연면적 2990여㎡,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학교 측은 기존 교실의 경우 리모델링을 거쳐 실험실습실과 고교학점제 교실, 진로활동실, 도서관 등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충북반도체고는 7년 연속 취업률 100%의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반도체 산업의 다변화에 맞춘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과'를 '반도체제조과'와 '반도체장비과', '반도체케미컬과'로 나눠 전공을 세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