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기탁한 2000만 원 상당의 이불세트·생필품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물품은 지역 재가 지적장애여성 가구 286곳과 장애인거주시설 95곳에 나눠 지원된다.
경남은행 유충렬 그룹장은 "기탁한 물품이 사회적 약자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오는 27일에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연다.
담근 김장김치는 도와 시군, 울산시가 추천한 사회적배려 대상자 4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