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회 국회자살예방 대상'을 열고 제도개선, 연구, 교육, 홍보 등 자살 예방 관련 활동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게 다양한 표창과 상장을 시상했다.
이 교수는 정부의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사업과 응급실 기반 사후 관리 사업, 게이트 키퍼 양성,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 등 자살예방사업의 실행 및 자문에 대한 왕성한 활동을 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원혜영·주승용·김용태 의원)은 지난 2018년 자살예방을 위해 39명의 국회의원이 출범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