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845억 들여 노후상수도관 교체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붉은 수돗물 발생과 상수도 누수 차단 등을 위해 내년부터 8년간 천 845억원을 투입해 노후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유수율이 70%이하인 율량동 등 구 시가지와 낭성.미원등 읍면지역 노후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내년부터 2년간 주요 상수관망에 자동수질측정장치, 정밀여과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국고 70% 보조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밀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8년간 자체개량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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