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에 따르면, 영상을 제작한 상담심리학과 4학년 김선영, 주지연, 최효재 학생은 지난 5일 축제를 찾아 직접 활동영상을 촬영해 2주간 편집과정을 거친 뒤 3분 27초 분량의 영상을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측에 전달했다.
이어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이 영상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첫 화면에 탑재했다.
영상편집 재능을 기부한 학생들은 동명대 예비 청소년지도사 기획단 '청깨구리' 멤버들이다.
이들은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주축으로 학생 35명 4개 팀이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의식을 깨운다는 의미의 '청깨구리팀'은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 청소년문화의집, 반송2동 청소년문화의집, 양정청소년수련관, 기장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기관 홍보영상과 카드 뉴스를 제작해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학생들은 오는 31일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 부산시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해운대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연회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