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방구석 예능' 예고한 '신서유기7', 5.7%로 출발

지난 25일 방송한 tvN '신서유기 7' 포스터 (사진=tvN 제공)
'본격 방구석 예능'을 예고한 tvN '신서유기 7'이 5.7%로 출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tvN '신서유기 7'은 시청률 5.66%(닐슨코리아 제공, 유료 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이번 '신서유기 7'은 시즌 최초로 국내를 배경으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한다. 또한 규현의 재합류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 25일 첫 방송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방송화면 캡처)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5.5%(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개발을 위해 출격했다.

이영자가 뜨거운 불 앞에서 직접 닭발을 굽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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