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주강사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전국에서 온 목사 ,평신도 사역자 등 참가자 3백 명에게 큐티목회의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목욕탕 큐티세미나는 큐티목회를 통해 교회를 성장시킨 우리들교회가 큐티목회 사역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시작해, 지금까지 9백 여 교회 2천 여 명이 세미나를 다녀갔습니다.
한편 우리들교회는 세미나 수료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목회자 양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