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4명 속한 신인 걸그룹, 내달 데뷔

지난 5월 해체한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멤버들이 속한 신인 걸그룹이 출격한다.

신생 기획사인 알슬빛 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틴 출신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이 속한 5인조 걸그룹을 오는 11월 론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출격을 예고한 5인조 걸그룹은 최근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데뷔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알슬빛 엔터테인먼트는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 역시 탁월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신예"라고 알리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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