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브아걸'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19-10-20 11:39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4년 만에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완전체로 돌아온다.
브아걸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 2장의 사진은 흑과 백으로 대비를 이뤘다. 검은 배경의 사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흰색을 내세운 사진에서는 고혹미를 강조했다.
브아걸 새 앨범 'RE_viv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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