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21일 첫 정규 앨범 '꿈의 장: 매직'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2일 알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앨범 '꿈의 장 : 스타'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당시 이들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0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는 '꿈의 장: 매직'은 '꿈의 장: 스타'를 잇는 앨범으로 꿈을 좇는 소년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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