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요르단 등 중동팀에서 주로 활약한 존스는 오는 26일 인천 전자랜드전부터 오는 12월 14일 서울 SK전까지 8경기를 뛸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25일 부평농협, 인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연다. 최희암 감독을 비롯해 전 선수들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추 500포기와 양념 등을 농협에서 지원받아 김치를 담근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행사다.
전자랜드는 또 오는 26일 KTF와 홈경기를 ''부평농협의 날''로 지정,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관계자들이 김장김치를 부평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새터민(탈북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김성철, 정영삼, 강병현 등 선수들이 담은 김치를 경매이벤트로 판매한다. 지난 시즌에는 김성철이 담근 김치가 7만 8,000원으로 판매되는 등 100만원 상당의 성금이 모여 소년소년가장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