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 못하던 그는 파란 ''오픈메일''서비스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서를 차분히 확인하고 바이어에게 다시 이메일을 보냈다.
이처럼 특정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포털 업계의 새로운 감동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털 서비스도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최대한 해결해 주는 고객 밀착형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는 것.
''항상''은 아니지만 내가 꼭 필요한 때 빛을 발해줄 수 있는 포털의 유용한 서비스들을 알아보자!
회사 도메인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외부에서 급히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면? 현재 도메인을 그대로 쓰면서 파란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메일''(openmail.paran.com)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예를 들어 abc.com의 도메인을 가진 기업의 경우, 파란에서 해당 도메인으로 오픈메일을 등록하면, abc.com 도메인 그대로 파란의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메일은 별도의 메일 서버 구축이 필요 없어 메일 서비스 관련 운용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갑자기 PC에 문제가 생겨 답답하다면?
갑자기 PC에 문제가 생기거나 전문용어를 몰라 답답할 땐, 인텔과 함께 PC와 관련된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다음 PC''섹션(pc.daum.net)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다음 PC섹션 서비스는 PC와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비롯해 신제품 리뷰 등의 기본 PC 소개에서부터 자신의 PC 사양과 최신 PC 사양의 비교, PC체험기 등 컴퓨터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토탈 정보 섹션이다.
◈ 어제 봤던 그 차가 궁금하다면?
최근 여성 오너 드라이버가 증가하면서 차에 대한 관심이 남여 할 것 없이 높아지고 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본 차의 기억이 강렬한데, 그 정보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면, 네이버(www.naver.com)의 자동차 스마트파인더를 이용해보자.
자동차 스마트파인더에서는 자동차의 대략적인 외형 및 엠블렘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차를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정 모델 검색 후 자동차 동호회 정보 및 시승기, 비교토크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