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이스트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발매를 암시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이스트의 컴백은 지난 4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새 앨범은 뉴이스트가 전작으로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이 어떠한 색을 담을 음악으로 깊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