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최예슬 결혼 "행복 나누며 살겠다"

28일 서울 모처에서 스몰 웨딩 진행

엠블랙 지오와 최예슬이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최예슬 인스타그램)
남성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뮤지컬 배우 최예슬이 결혼했다.


두 사람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7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 스토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오는 결혼식 당일이었던 28일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올린 후 "예쁘게 잘 살게요"라고 썼다. 최예슬도 둘이 찍은 사진과 "결혼. 행복 나누며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길은 함께 가요, 우리. 곧 남편이 될 내 예랑이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예스리안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1월 열애설 보도가 나온 후, 열애를 인정했다. 지오는 2007년 타이키즈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후 엠블랙 메인보컬로서 활동하며 '와이'(Y), '모나리자', '오 예'(Oh Yeah), '남자답게',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러닝&러닝'(Running&Running)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지오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광화문연가', '내 생에 봄날은', '너를 위해' 등의 음원을 발표했고 '닥터 이방인', '마담 앙트완', '로맨스가 필요해 3' 등 다수 OST에 참여했다. 또한 '서편제', '바람의 나라' 등 무대에 올랐다.

최예슬은 뮤지컬 '궁'에서 채경 역을 맡았고 이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처용', '여자만화 구두', '썸남썸녀', '앵그리맘', '엄마', 영화 '출중한 여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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