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강화서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경기 양주 ASF 의심농가 '음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진=연합뉴스)
인천시 강화에서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전날 오후에 ASF 의심 신고가 된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날 오후에 ASF 의심 신고가 된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ASF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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