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강화서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강화 양도면 농장, ASF '음성'

인천시 강화에서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ASF 의심 신고가 된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돼지농장은 정밀검사 결과 ASF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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