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매월 다문화 이주여성 및 미혼모 가정을 선정하여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가족 앨범과 액자까지 제작하여 증정한다.
9월 수혜자로 선정된 심 모(35) 씨는 중국 국적의 여성으로 8년 전 광주로 시집을 온 이후 시부모님을 모시고 두 아이와 함께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25일 광주 충장로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온 가족이 모여 난생처음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한 심 씨는"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백화점에 감사하다" 고 기쁨의 말을 전했다.
롯데백화점'리조이스 캠페인' 은 여성 우울증에 인식 개선과 상담·치료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