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종방한 '오늘밤 김제동' 뒤를 이어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 첫 방송 시청률은 4.8%(TNMS 제공,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더 라이브' 첫 방송 시청률은 '오늘밤 김제동' 마지막 방송 당시 시청률 3.5%보다 1.3%P 높았을 뿐 아니라, 동시간대 KBS2 '안녕하세요'(3.5%), SBS '리틀포레스트' 2부(3.9%),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1부(4.4%), MBC 'MBC 스페셜'(2.2%)보다 높았다.
한편 '더 라이브'는 '추적 60분'을 진행했던 한상헌 아나운서와 팟캐스트 진행자 겸 방송인 최욱이 공동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