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화성 연쇄살인 사건’ 형사 하승균 “범인은 히키코모리 가능성”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발표된 가운데 CBS 노컷뉴스 취재진은 사건 당시 경찰 수사팀장이었던 하승균(73) 전 총경을 만나 당시 수사 상황과 유력 용의자에 대한 분석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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