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9-09-21 17:13
'잔고증명서 위조' 尹장모, 이번주 다시 가석방 심사
남성들 호감 이용해 1억3천여만원 가로챈 40대女
1만2천명 개인정보 유출…홍익대 측 "민감정보 없어"
"축소사회 韓…20년 후 '일할 사람' 1천만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