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도교육청은 이 의원의 약속사항 이행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쌀 가공식품을 이용한 아침 간편식 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영암 3개교(용당초·삼호서초·대불초)에서 올 9월부터 11월까지 주2~3회 학교별 급식시설 상황에 맞춰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의원은"전남은 맞벌이 부부가 58%에 달하고, 농민이 20%, 한부모나 조손 가정이 많은 등 아이들이 아침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환경에 있어 아침 간편식 지급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 성취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쌀이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내년부터는 도내 전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이 꼭 시행했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