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디기 2019-09-17 17:00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