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서울역에 모인 KTX·SRT 승무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 날인 12일 오전 서울역 맞이방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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