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 기자 2019-09-11 18:22
고통 줄여주려고…약 투여해 환자 숨지게 한 독일의사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 참전"
'김건희' 글자 없이 영수회담에 '특검' 올리는법
"의대 교수 털끝 하나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