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기업체 수요 맞춤형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학위 과정으로 협약을 맺은 3개 기업은 모두 채용조건형(석사과정)으로 ICORE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UST ICORE는 이번 달 기준 12개 출연연과 30개 기업이 참여 중으로 총 21명의 학생(채용조건형 11명, 재교육형 10명)이 재학 중이다.
ICORE 과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기업 임원 멘토링과 맞춤 교육과정, 등록금(연 500만 원), 장학금(박사과정 연 1000만 원, 석사과정 연 70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ICOR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