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진주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 복지시설에 기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6일 추석을 앞두고 진주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경남은행 고영준 상무와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남은행이 마련한 5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봤다.

현장에서 구입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각종 물품을 진주장애인복지센터, 내일을 여는 집 등 복지시설 5곳에 기탁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3일에도 창원 반송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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