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복귀' 황희찬, 멀티골로 5골 차 대승 견인

최근 6경기에서 3골 6도움 '폭발'

황희찬은 아드미라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5대0 대승에 앞장섰다.(사진=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트위터 갈무리)
'황소'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은 2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미라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62분간 활약하며 두 골을 넣었다.

지난 18일 장트 푈텐을 6대0으로 꺾은 4라운드에서 1골 2도움했던 황희찬은 이 경기에서도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분 뒤 추가골까지 꽂으며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1일 컵대회 1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이후 최근 6경기에서 3골 6도움의 엄청난 활약이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함부르크에서 임대 활약했던 황희찬은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후반 17분 세쿠 코이타와 교체될 때까지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맹활약한 황희찬을 앞세운 소속팀 잘츠부르크도 개막 후 5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선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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