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유, 여름 감성 발라드곡 '식혀줘'로 컴백

가수 보라미유가 감성 발라드곡 '식혀줘'로 돌아온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보라미유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식혀줘'를 공개한다"고 23일 알렸다.

앞서 보라미유는 지난 5월 데뷔 EP 타이틀곡이자 청량한 멜로디와 청아하고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 곡인 '안녕, 뜨거웠던 우리'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인'에 성공했다.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는 것은 3개월여 만. 소속사는 "신인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차트 인'에 성공했던 보라미유는 여름 감성을 담은 발라드곡 '식혀줘'로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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