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9-08-22 16:38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정신건강정책 혁신위 출범…尹 "지원 아끼지 않겠다"
洪, 韓 겨냥 "이상한 애 대표되면 尹 정권 파탄"
'화성 화재' 관련 3명 중처법 입건…작업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