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평화 시위’ 홍콩인의 자신감 “중국군 안두려워..올테면 와라”




8월 18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과 인근 틴하우 등에서 주최측 추산 17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송환법 반대 대규모 도심 집회가 평화적으로 마무리 됐다.

집회에 참가한 홍콩 시민들의 이야기를 CBS노컷뉴스 김중호 특파원이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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