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이충현 김영석 기자 · 이소정 PD 2019-08-15 09:00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