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가 거대한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서며 시청률 6%를 돌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1% 최고 6.7%(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4.0%, 최고 4.4%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인마 '거북이'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진실이 비리수사팀 앞에 놓여있고, 꼬리를 물고 터지는 반전 전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 모든 판을 설계하는 경찰 엘리트 비밀조직 '장사회', 그 실체에 다가갈수록 고조되는 위기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한편, OCN 내부 감찰 스릴러 '왓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