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6일 낮부터 7일 오후까지 경남지역에 최대 20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경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태풍 경로에서 오른편에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속 90~108㎞(초속 25~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시속 54~72㎞(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동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6일 오전 6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로 변경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