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코드 총량을 기어이 보존해 낸 인사 조치에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낙하산 사장을 했던 '문캠' 출신 김조원 민정수석"이라며 "오로지 내 편, 전무후무한 내 사람 챙기기의 인사단행. '써본 사람만 계속 쓴다'는 대통령의 집념에 경외감이 느껴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 참사와 반일감정의 주도로 논란이 된 문제적 참모 조국. 이번에 교체돼 법무부 장관으로 복귀할 것이 확실시된다"며 "이분법적 사고로 무장한 인물이 법무부 장관에 중용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름휴가 주고 복귀시킬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며 "장관보다 손가락 정치가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또 "정태호 일자리 수석은 또 어떤가"라며 "경제를 망쳐 놓고도 또 다른 감투가 필요해서 총선에 나가려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기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이용선 수석도 총선용 스펙을 쌓으러 시민사회수석을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모두 염치 좀 챙겨라"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