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전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2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의 경우 오피스텔 공실률은 19.6%로 전국 평균(12.9%)보다 높고 전분기보다 1.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오피스텔의 2분기 공실률은 26.8%로 전 분기와 같았다.
광주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12.5%로 전 분기에 비해 0.9% 상승했고, 전남은 14.1%로 역시 전 분기보다 0.3%올랐다.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광주의 경우 3.0%, 전남은 6.2%로 나타났다.
2분기 투자수익률을 보면 오피스텔의 경우 광주는 1.38%로 전 분기 대비 0.12%p 하락했고 전남은 1.06%로 역시 0.04%p 떨어졌다.
이같은 투자수익률은 전국 평균 (1.84%) 보다 낮은 것이다. 중대형 상가의 수익률은 광주의 경우 1.71%, 전남은 1.41%였다.
소규모 상가의 경우 투자수익률은 광주는 1.67%, 전남은 1.47%로 분석됐다.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실시했으며, 감정평가사 및 전문 조사자 약 320여 명이 지역 방문조사, 임대인·임차인 면담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