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다둥이 부모 됐다… 오늘 득녀

하하-별 부부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 씨가 오늘(15일) 낮 12시 40분쯤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5일 밝혔다.

남편인 하하는 오전부터 쭉 별의 곁을 지켰다는 것이 소속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한 후 2013년 첫째 아들을, 2016년 둘째 아들을 얻었고 올해 셋째 딸을 낳아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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