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정품 MS오피스 연동모델 운영 업무협약 재계약을 통해 정품 소프트웨어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앞선 계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한국마이크로소포트와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 캠페인을 벌여왔다. 특히 PC상품과 '오피스 H&S 2019'를 묶음 판매하는 등 PC와 정품 오피스 동시 구매를 장려해왔다.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이사는 "협약식을 통해 롯데하이마트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설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