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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바이브·벤 속한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07-01 08:54
래퍼 캐스퍼가 메이저나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이저나인은 "랩, 노래 등 다방면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인 캐스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캐스퍼는 2015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싱글 '린 온 미'(Lean On Me), 미니앨범 '타임 이즈 업'(TIME IS UP) 등을 냈다.
메이저나인에는 보컬 그룹 바이브, 포맨, 가수 벤, 임세준, 배우 김동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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